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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루터와 함께] 090 (짐을 서로 지라)
  •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2-06-20 21:58 조회 : 12
한국루터연구센터

[오늘을 루터와 함께] 090
 


                                                                              짐을 서로 지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2



사랑은 어디로 방향을 트든지 그것이 져야 할 짐과 도와야 할 방법들을 발견한다.  사랑은 그리스도의 법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선(善)을 축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최상의 것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어쩔 것인가?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 어쩔 것인가?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 어쩔 것인가?


당신은 누구에게 사랑을 보여줄 것인가?  당신은 누구에게 호의를 보여줄 수 있을까?  당신은 누구의 최선을 추구할 수 있을까?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사랑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철학자들은 말한다: 이 사람들은 사랑의

적절하고 적합한 “대상” 또는 사랑이 작업해야 하는 “재료”이다.


죄 있는 본성 -- 또는 욕망과 다를 바 없는 사랑 -- 은 타인들이 자기에게 축원해 주길 바라고 자기가 욕구하는 것을 주길 원한다. 

다른 말로, 본성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추구한다.  본성이 가지고 일하는 “재료”는 의롭고 거룩하고 경건하고 선한 사람이다.

이 죄 있는 본성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180도로 뒤집는다.  그들은 타인이 그들의 짐을 져주고 그들을 섬기며 지고 가길

원한다.  그들은 교육 받지 못하고, 쓸모없고, 화 잘 내고, 멍청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침울한 사람들을 자신의 삶의 동반자로 갖는 것을

경멸한다.


대신, 그들은 친절하고, 매력적이고, 선한-본성을 갖고 있으며, 조용하고, 거룩한 사람들을 찾는다.  그들은 땅이 아니라 낙원에, 죄인들

사이에서가 아니라 천사들 사이에서, 세상 안이 아니라 하늘 안에서 살고 싶어 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기 땅에서 그들의 상을 받고 있으며 이 세상에서 그들의 하늘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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