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 루터의 글 > 성경 주해
[오늘을 루터와 함께] 097 (사탄은 말씀을 강탈해 간다)
  •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2-06-25 14:46 조회 : 35
한국루터연구센터

[오늘을 루터와 함께] 024




                                                                          사탄은 말씀을 강탈해 간다


                    길가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말씀이 뿌려질 때에 그들이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아 간다


                                                                          마가복음 4:15 (새번역)



복음이 선명하게 가르쳐질 때 신자들의 믿음이 강화되며 우상숭배를 막아낼 수 있다.  복음의 진리가 가르쳐질 때 사탄은 화가 난다. 

사탄은 말씀을 왜곡하며, 사람들이 복음을 듣지 못하게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초대교회에서 많은 이단들이 등장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가 마리아의

아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바실의 시대에 어떤 사람들은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부인했다.


우리 시대에도 하나님 말씀을 잡아채려는 사탄의 계략들이 있다.  나와 나의 추종자들이 복음의 순수한 메시지를 설교하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의 말씀과, 그가 세상 속에서 행하시는 일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났다.


다른 유혹들도 줄어들지 않았다.  사탄은 사람들이 성적인 죄악과 그 외에 끔찍한 범죄를 짓도록 계속 유혹한다.  사탄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행하시는 것을 믿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교회와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 말씀과 행위에 대한 사탄의 공격을 특별히 위험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속인 것도 바로 이런 식이었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잃었으며 그가 말씀하신 것을 더 이상 믿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사탄의 거짓말을 믿었다.  사탄이 사람들에게서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앗아갈 때 그들이 교만해지고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결국 그들은 음행과 살인 같은 것들에 몸을 돌린다.


하나님 말씀에서 손을 놓는 것이 모든 유혹의 뿌리이다.  그러면 모든 하나님의 계명의 파괴와 위반이 나타난다.  불신앙은 모든 죄의

근원이다.  만일 사탄이 하나님 말씀을 조작하고 그것을 사람들 마음에서 강탈할 수 있게 되면 그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이다. 

곧, 사람들은 하나님을 더 이상 믿지 않을 것이다.



루터
 
   
한국루터연구센터 The Korea Luther Studies Center|Email: lutherkorea@gmail.com
Copyrightⓒ한국루터연구센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