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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루터와 함께] 099 (일상의 필요에 대한 염려)
  •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2-06-28 21:08 조회 : 33
한국루터연구센터

[오늘을 루터와 함께] 099



                                                                        일상의 필요에 대한 염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5



예수님은 이 구절에서 염려에 대한 통렬한 설교를 하신다.  염려는 신뢰의 부족을 보여주며 따라서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대된다.  염려는

그리스도인들만 아니라 온 세상 사람의 문제이다.
 

마귀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어 하고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고 선언하는 사람은 누구나 미워한다.  이 세상의 통치자인 마귀는 쉬지 않고

신자들을 반대하고 그들에게 적대적이다. 


마귀는 하나님 말씀과 신앙을 통해서는 그들을 공격할 수 없어서 자신의 권위와 통제 아래 있는 것을 갖고서 공격한다.  신자들은 그들

몸 안에 갇혀 있는데 그 몸은 여전히 사탄의 왕국 안에 있다. 


그러므로 마귀는 그들을 괴롭히고 감금하며, 먹을 것과 마실 것을 탈취하고, 그들의 부(富)와 소유를 빼앗겠다고 지속적으로 위협한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신자들은 자연히 이 재난을 피하고 재산의 손실을 피할 방법들을 찾는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부(富)와 소유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칭송한다.  그들은 부의 추구를 하나님 신뢰의 실패로 보기는커녕, 칭찬할 만한

덕목이며 칭송할 만한 장점이라고 여긴다.


부(富)를 섬긴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주목하라.  그것은 당신이 무엇을 먹을지 또한 무엇을 입을지에 관해 염려하는 것과 같은, 삶의

욕구와 필요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의미한다.  짧게 말해, 그것은 이 삶에 대해서만 생각한다는 것을, 또한 이 세상이 영원히 지속될 것

이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커다란 재산을 축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먹는 것, 마시는 것, 옷을 사는 것과 같은 일상의 필요들을, 부를 섬기고 예배하는 것이라고 간주할 필요는 없다.  음식을 사고

보관하는 것은 삶에 극히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일상의 필요들에 대해 염려하고, 위안과 안전의 근원으로서 우리 마음을 그것들에 두는

것은 죄이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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