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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루터와 함께] 141 (태양이신 그리스도)
  •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2-10-14 11:49 조회 : 121
한국루터연구센터

[오늘을 루터와 함께] 141




                                                                            태양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3:13



모든 교리 중에서 가장 사랑받고 위로를 주는 복음은 우리의 행위나 율법의 행위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복음은 무자격자이고 잃어

버려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이해를 초월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비와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자비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율법의

저주에 의해 억눌리고 그 아래에 갇혀 있는 것을 보셨다.  우리 스스로, 우리의 노력을 통해서는 스스로를 자유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부인한 베드로가 되라, 핍박하고 신성모독을 하고 폭력을 휘두른 바울이

되라, 간음을 한 다윗이 되라, 낙원에서 사과를 따 먹은 저 죄인이 되라, 십자가에 달린 죄수가 되라.  요약하여 너는 모든 사람의 모든 죄를

지은 사람이 되라.  이 죄들의 값을 치루고 대속을 행하여라.”


이 지점에서 율법은 말했다: “나는 그리스도를 죄인으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짊어진 사람으로 발견한다. 나는 그 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죄를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는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  율법은 그를 움켜쥐었으며 죽였다.


이 일이 일어난 이후로 전 세계는 모든 죄가 씻겼고 대속되었으며 죽음과 모든 악으로부터 자유하게 되었다.  이 세상의 누구라도 믿는

다면, 하나님이 정결함과 의만 보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모든 죄와 죽음을 앗아 가셨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죄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태양이신 그리스도의 빛 때문에 그것들을 보시지 않을 것이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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