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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루터와 함께] 142 (하나님의 어린 양)
  •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2-10-15 13:16 조회 : 122
한국루터연구센터

[오늘을 루터와 함께] 142



                                                                              하나님의 어린 양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해준다.  율법은 우리에게 명령한다: “결코 이웃의 아내를 취하려고 하지 마라.  결코

살인하지 마라.  결코 간음 하지 마라.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어라.” 


외적인 죄들을 막기 위해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는 것은 좋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함으로써 죄를 제거하려는

노력은 헛되다.


죄를 제거하는 것은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는 말씀에 들어 있다.  이사야는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6), "내 백성의 허물때문이라“ (53:8) 고 설명한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말씀들을 잘 붙들어야 하며 당신에게서 떠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순례 행위와 선행으로 하나님을 만족시키려 하는 사람들이 눈이 멀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선행을 자랑하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한다.


성경은, 이와 반대로, 세상의 죄가 세상에 놓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요한의 죄들은 요한에게 놓이지 않았고 베드로의 죄는 베드로에게

놓이지 않았다.  아무도 자신의 죄를 짊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의 죄는 그리스도에게 놓였다.  그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그는 우리 위해 죄인이 되시려 나타나셨다.  그는 죄 자체가 되시었고

그 자신이 창조의 시작부터 온 세상의 모든 죄를 저지르신 것처럼 행동하시었다 (고후 5:21).  어린 양의 임무와 역할과 기능은 세상에서

죄를 앗아가는 것이었다.  어린 양이 그것들을 모두 가져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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