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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루터와 함께] 144 (믿음이 자유를 준다)
  •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2-10-18 15:06 조회 : 111
한국루터연구센터

[오늘을 루터와 함께] 144





                                                                              믿음이 자유를 준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갈라디아서 2:16



그리스도인들이 죄를 전혀 짓지 않거나 죄를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마라.  오히려 그리스도를 믿는 그들의

믿음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전가하지 않으신다.  이 가르침은 양심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준다.  우리가 죄가 사해졌고

그리스도 때문에 의가 믿는 자들에게 전가되었다는 것을 사람들이 명심하도록 자주 애쓰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이나 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인 정도로 우리는 율법과 죄 위에 서 있다.  그리스도가 율법의 주이시다.  고귀한 보석이 단단히 반지 안에 고정되어

있듯이 그리스도는 우리의 마음속에 계시며 확고히 계신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붙잡으면 우리는 율법과 죄와 죽음과 마귀에게 승리할 수 있다.  그리스도가 이 모든 것을 통치하시므로 우리는 해를

입지 않는다.


이 때문에, 정확히 규정하자면, 그리스도인은 모든 죄에서 자유하며 어느 누구에게도,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종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앞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인 정도로”라고 말한 것에 주목하라.  단지 ‘우리가 인간이고 양심을 갖고 있는 정도로’가 아니다. 


우리가 변화된 양심을 갖고 있고 믿음을 통해 부유하게 된 정도로 우리는 자유하다.  믿음은 위대하고 그 가치를 잴 수 없는 보물이다. 

바울이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라고 부르듯이(고후 9:15) 믿음은 아무리 높여도 더 높일 수 없고 아무리 찬양해도 충분히 찬양할 수

없는 보물이다.  믿음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인이 되게 한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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