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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루터와 함께] 145 (삶이 생각처럼 되지 않을 때)
  •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2-10-18 15:22 조회 : 111
한국루터연구센터

[오늘을 루터와 함께] 145



                                                                        삶이 생각처럼 되지 않을 때


                                    이에 이삭이 야곱을 보내매 그가 밧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게 이르렀으니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요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 리브가의 오라비더라

                                                                                  창세기 28:5



야곱은 약속 받은 축복의 성취를 여러 해 기다렸다.  게다가 망명을 떠나는 신세가 되었다.  야곱은 사랑하는 부모를 떠나야만 했다.  그의

부모는 부모대로 사랑하는 아들과 아주 오랫동안 떨어져 살아야 했다.  겉으로는, 이런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유산과 호의적인 환경을 떠나 비참하고 궁핍한 상태로 도망쳐야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예이다.  하나님은 약속과 반대되는 것이 우리에게 일어날 때라도 그의 말씀과

약속들을 신뢰하도록 요구하신다.  야곱은 약속 받은 축복이 있었지만 그것을 믿음으로 붙잡으며 자신이 볼 수 없는 것을 의심하지 말아야

했다. 


야곱은 가진 것은 손에 든 막대기 하나와 등에 멘 빵 한 조각뿐이었다.  그는 가난하고 외로웠으며 추방자였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

야곱의 예는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을 가르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며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에게 귀

기울이신다고 약속하실 때 우리는 그를 믿어야 한다. 비록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없을지라도 말이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기 위해 기록되었다.  우리는 우리의 비가시적이고 믿기 어려운 하나님의 가시적인 말씀을 의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시거나 우리를 속이실 수 없으므로 우리는 확신과 인내로써 그가 약속을 성취하실 것을 기다려야 한다. 


이것이 우리에게 어려운데 왜냐하면 우리는 만지거나 보거나 느낄 수 있는 것들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감각으로만 경험

할 수 있는 것은 놓아주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따라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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