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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루터와 함께] 147 (그리스도를 붙잡으라)
  •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2-10-23 20:21 조회 : 111
한국루터연구센터

[오늘을 루터와 함께] 147




                                                                          그리스도를 붙잡으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예수님은 이 구절에서 그가 어떻게 사망을 파괴하셨으며 우리가 어떻게 사망에서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해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사망의

해독제이다.  그럼에도 사망과 율법은 예수님을 정죄했으며 그리하여 그는 죽어야 했고 장사지내져야 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속량자와 구원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가?  개인적인 희생제물과 종교적 규칙을 갖고서 그에게 다가갈 수

있는가?  아니다!  믿음으로 성자를 붙잡기만 하라.  그가 사망을 이기셨고 마귀의 배를 찌르셨다.  예수님은 안나스와 가야바의 치하에서

십자가에 달리셨지만 그가 통치하고 다스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사망과 마귀를 꿰뚫을 수 있을 것인데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진실로 받아들이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셨다는 이 놀라운 진리를 받아들이라.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또한 마리아의 아들이시며 십자가에 못 박혔으나 높이 올리신 분을 믿습니다”고 말하라. 그러면 당신은 새

탄생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사망과 죄는 더 이상 당신을 정죄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당신에게 더 이상 해를 끼치거나 슬픔이나

고통을 줄 수 없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목을 잡고 매달리라, 그의 옷자락을 붙잡으라.  이는 예수님이 인간이 되시고 당신을 위해 고통당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십자가 성호를 그리고 “나는 그리스도인이며 승리할 것이다”고 말하라. 사망이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사망은 그리스도를 붙들 수

없었다.  신성과 인성이 예수 그리스도 한 인격체 안에서 연합했기 때문에 그는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다 (행 2:24).


마찬가지로 우리는 죽은 채로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믿음 안에 머물고 사망의 파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매달리면 우리는 사망을

파괴할 것이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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