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 사랑방 > 사진자료
 
작성일 : 15-05-21 22:16
비텐베르그-성(城)교회(Castle Church)내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63  

비텐베르그-성(城)교회(Castle Church)내부
루터의 무덤은 설교단 아래쪽에 있고, 건너편에 멜랑히톤의 무덤이 있다.

루터의 사후 개신교 진영과 가톨릭 진영 사이에 슈말칼드 전쟁(1546-47)이 발발했다.
개신교 군대가 뮐베르그(Mühlberg)근처 전투에서 패한 후 황제의 군대가 비텐베르그의 시 문 앞에 서 있는 동안
작센의 선제후는 비텐베르그시의 항복문서에 사인함으로써 시를 넘겨주고 선제후의 권리를 포기했다.

황제는 1547년 5월 23일 말을 타고 들어왔으며 그의 대적이었던 루터의 무덤이 있는 성교회를 방문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전설이 만들어졌는데, 어느 것도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어떤 전설에 의하면, 황제가 루터의 열린 무덤 옆에 있을 때 저 이단자의 유해를 장작더미에 불태우라고 누가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황제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심판자를 만났다. 나는 산 자들과만 전쟁을 하지 죽은 자들과는 하지 않는다.”

이 기록이 사실일수는 없는데, 왜냐하면 루터의 동료 개혁자였던 요하네스 뷰겐하겐은 황제의 방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남겼는데, 이 일에 대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전설에 의하면, 황제 군대가 시에 도착하기 전에 루터의 시체가 옮겨져서 안전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 안장되었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사실이 아니다. 1892년 2월 14일 성교회안의 무덤이 열렸는데, 그 무덤은 루터의 마지막 휴식 장소였던 것이다.

 
   
 

 
   
한국루터연구센터 The Korea Luther Studies Center|Email: lutherkorea@gmail.com
Copyrightⓒ한국루터연구센터 All rights reserved.